
나가사키 벨카는 10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사가 벌루너스와의 경기에서 76-67로 승리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이현중이다. 이현중은 29분 44초를 뛰며 19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19점은 팀 내 최다 득점이다. 스탠리 존슨, 자렐 브랜틀리 등 외국선수들의 부진을 채웠다. 이현중을 앞세운 나가사키는 1패 뒤 2연승을 달렸다.
초반부터 이현중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시작하자마자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집어넣었고, 다음 공격에서 장기인 3점슛을 터트렸다. 이후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골밑에서 득점을 올렸다. 레이업까지 얹어놓은 이현중은 1쿼터에만 9점을 책임졌다.
2쿼터 이현중은 정확한 패스로 쿠마가이 코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다. 골밑에서 공격을 성공시킨데 이어 또 한번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풋백 득점을 올렸다. 후반 들어서는 3점슛 2방을 꽂으며 사가의 외곽 수비를 공략했다. 동료들의 찬스까지 적극적으로 봐주며 어시스트 2개를 적립했다.
4쿼터에도 이현중은 적극적인 공격 시도로 득점을 노렸으나 야투가 빗나갔다. 나가사키는 아킬 미첼의 연속 득점과 바바 유다이, 카리마타 마사야의 외곽포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승리를 지켰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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