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뜨거운 손끝 자랑한 임동섭, 올 시즌 단일쿼터 최다 득점 및 3점슛 폭발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3-19 2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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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민준구 기자] 임동섭의 뜨거운 손끝은 식을 줄 몰랐다.

서울 삼성의 임동섭은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6라운드 맞대결 2쿼터에 3점슛 3개 포함 11득점을 폭발하며 대추격전을 이끌었다.

임동섭의 전자랜드 전 컨디션은 최상이다. 1쿼터를 통째로 쉰 그는 2쿼터에 출전, 김진영과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3점슛 3개와 11득점을 쏟아냈다. 이번 시즌 임동섭의 단일쿼터 최다 득점 및 3점슛 기록이다.

삼성은 임동섭의 활약으로 1쿼터 17점차까지 밀렸던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마지막 조나단 모트리의 몰아치기로 인해 45-50, 2쿼터 리드를 내줬지만 임동섭이 아니었다면 가비지 게임이었을 상황이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꺾지 않은 삼성. 그들은 전자랜드 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임동섭의 2쿼터 활약은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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