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 KBA D3 디비전리그 7라운드가 진행됐다. 지난 7월 12일 이후 약 8주 만에 재개된 디비전리그였다.
7라운드는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선두권 싸움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은 것. 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 디비전리그 15개 종목 운영 예산안을 71.3% 증액된 470억 원으로 편성했고, 최휘영 장관은 “농구도 더 재밌고 다채로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모두 파이팅하길 바란다”라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밖에 SYBC, SA, 다이나믹도 각각 승을 챙기며 후반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순위 싸움을 재개한 디비전리그는 오는 6일 8라운드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4승 3패) SA 109-55 SET-UP (7패)
(7승) MI 68-53 제이크루 (4승 3패)
(6승 1패) 업템포 97-50 MORE (1승 6패)
(6승 1패) 아울스 82-68 하늘정형외과 (3승 4패)
(3승 4패) 다이나믹 102-62 블랙라벨 (7패)
(5승 2패) SYBC 74-68 MSA(3승 4패)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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