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GC 캡틴 양희종, 발목 통증으로 KT전 결장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3 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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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KGC인삼공사의 캡틴 양희종(37, 194cm) 발목 통증으로 KT전에 결장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새 외국선수 제러드 설린저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KGC인삼공사는 최근 2연승으로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한다면 고양 오리온(27승 22패)과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선다.

그러나 주장 양희종이 발목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만성적인 발목 통증을 안고 있는 그는 지난 21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 후 통증이 악화 됐다고 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원래 발목이 좋지 않은데 전자랜드와의 경기 후 상태가 안 좋아졌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까지도 좋아지지 않아서 휴식을 취하게 됐다”며 양희종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양희종은 KGC인삼공사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이다. 악착같은 수비와 허슬 플레이로 팀에 공헌하고 있고, 주장으로서 벤치에서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워주고 있다. 하지만 양희종이 결장하면서 문성곤, 함준후 그리고 신인 한승희까지 포워드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한편, 이날 KGC인삼공사는 이재도-함준후-문성곤-오세근-설린저가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조영두 기자 zerodo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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