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오세근 출전 알린 김승기 감독 “오늘은 싱글, 더블 포스트 활용”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2-08 18:50: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학생/민준구 기자] “오늘은 (오)세근이가 출전한다.”

서울 SK와 안양 KGC인삼공사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라운드에서 SK에 80-83으로 패한 KGC인삼공사. 하지만 아시아컵 예선 브레이크 이후 2연승을 달리며 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김승기 감독은 먼저 오세근의 출전을 알렸다. 브레이크 이후 엔트리에 이름은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던 에이스의 복귀를 전한 것이다.

“오늘은 세근이가 출전할 예정이다. 싱글 포스트로 2연승을 거뒀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 더블 포스트까지 활용해 좋은 결과를 바라고 있다.” 김승기 감독의 말이다.

양희종의 복귀 효과는 굉장히 크다. 특히 국내선수들 역시 무한 신뢰를 보이며 전혀 다른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승기 감독은 “준비를 잘했다. 국내선수들도 (양)희종이가 돌아오면서 각자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이)재도, (변)준형이, (문)성곤이, (전)성현이가 이번 시즌에 정말 잘해줘야 한다. 다행히 희종이 복귀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김승기 감독은 최근 최준용 사태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다.

김승기 감독은 “이건 자기 자신이 알아서 해야 할 부분이다. SNS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그건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스타답게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