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김민태 인터넷기자] 외국선수 한 명으로 선두를 맞이하는 김태술 감독이 경기 대비책을 밝혔다.
고양 소노는 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정규리그 경기를 갖는다.
외국선수 한 명으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소노다. 앨런 윌리엄스가 2일 삼성전에서 무릎을 다쳐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고 회복 속도가 빨라 다행이지만, 공백을 완벽히 메우기란 쉽지 않은 과제다.
김태술 감독은 “2주 정도 진단을 받았다. 몸 상태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번즈는 30분 정도 출전 시간 생각하고 있다. 본인은 준비됐다고 한다. (박)진철이를 올리려고 했는데 3주 전에 허리를 다친 이후 회복이 덜 됐다. (문)시윤이를 엔트리에 들어온다”고 대비책을 내놓았다.
이번 시즌 SK를 4번 만나 모두 진 소노다. 유독 소노만 만나면 강해지는 SK의 공격력을 제어해야 한다. 김태술 감독은 “속공과 워니의 득점이 포인트다. 속공에 있어서는 리바운드를 뺏기면 백코트를 빨리 해서 상대가 세트 오펜스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워니는 적극적인 헬프 디펜스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발목 부상에서 얼마 전 돌아온 이정현에 대해서는 “되도록 아끼고 싶다. 본인이 의지가 강해서 출전하고 있지만 보호 차원에서 출전 시간을 조절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반대쪽 발목을 다쳐서 운동을 하루만 했다”고 우려의 말을 꺼냈다.
한편, SK 전희철 감독은 “소노 최근 기록이 좋다. 하지만 실점과 턴오버도 많다. 수비를 강조했다. 상대는 외국선수 한 명이 없어서 후반에는 우리가 유리할 거다. 전반에 상대 공격이 터지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5
소노 : 이재도 최승욱 켐바오 임동섭 디제이 번즈
SK : 김선형 오재현 안영준 최부경 워니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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