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전통 있는 팀에 와서 영광" 현대모비스의 신인들 홈에서 첫 인사 전해

류인재 / 기사승인 : 2020-12-06 18: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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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류인재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의 루키들이 홈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새 얼굴들이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그 주인공은 지난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지명된 이우석과 3라운드 3순위로 지목된 김형진. 둘 다 고려대 출신이다.

현대모비스는 새로 합류한 두 선수를 맞이하며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우석은 “우선 현대모비스에 입단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부상으로 시합에 출전하지 못하지만 재활을 통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고, 김형진은 “전통 있는 팀에 와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루키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은 무엇일까.

이우석은 “상대 앞선이 저보다 키가 작은 경우가 많다. 실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큰 신장을 장접으로 꼽았고, 김형진은 “상대 압박이나 속공 전개를 잘 하는 것 같다”라고 수비와 속공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의 신인들은 각 구단 17번째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이우석과 김형진도 이날 출전이 가능한 것. 그러나 이우석은 발목 인대 수술로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규리그에 투입되려면 시간이 필요한 상황. 김형진 역시 팀과의 호흡을 맞춰본 후 D리그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우석과 김형진이 팀에 잘 적응해 현대모비스 리빌딩의 한 조각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진_정을호 기자

점프볼 / 류인재 기자 everydaylollo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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