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서울 SK 김선형(32, 186cm)이 개인 통산 5300득점을 달성했다.
SK는 13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3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5300득점에 6점이 부족했던 김선형은 3쿼터에 11점을 몰아치며 5300득점(5305점) 고지를 훌쩍 넘어섰다. 역대 32호.
전반 동안 2점에 그쳤던 김선형은 후반 시작과 함께 3점슛을 터트리며 기록 달성까지 단 1점을 남겨뒀다. 그리고 3쿼터 중반 골밑에서 한 골을 추가하며 5301번째 득점을 올렸다. 이후 자유투로 골망을 흔든 김선형은 4경기 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3쿼터까지 마무리된 가운데 SK는 62-68로 끌려가며 4쿼터로 향했다. 3연패 탈출을 노리는 SK가 4쿼터 분위기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정을호 기자
점프볼 / 임종호 기자 whdgh19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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