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의 최진수는 지난 3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오른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31일, 최진수는 정밀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는 오른 팔꿈치 인대 파열. 정규리그 잔여 일정은 물론 다가올 플레이오프에도 출전하지 못한다.
오리온에서 트레이드되어 온 최진수는 이번 시즌 39경기에 출전, 평균 21분 5초 동안 6.2득점 2.9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었다. 공격보다 수비에서 크게 활용됐다. 200cm가 넘는 장신임에도 앞선 수비가 가능한 점은 큰 강점이었다.
현대모비스는 최진수의 공백을 신인 이우석, 그리고 슈터 전준범으로 채울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덩크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코트로 떨어진 장재석 역시 정밀 검진을 받았다. 머리부터 떨어지지 않아 큰 부상은 피했다. 그러나 후유증이 있을 수 있어 내일까지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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