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인삼공사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83-79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리며 12승 7패가 된 KGC인삼공사는 패배한 KCC를 밀어내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라타비우스 윌리엄스(25점 11리바운드)가 승부처에서 골밑을 장악하는 등 KBL 데뷔 후 최고 활약을 펼쳤다. 이재도(22득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고, 변준형(13득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은 공수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19경기 만에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10개 구단 중 처음이다. 5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한 KGC인삼공사는 가장 먼저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 2020-2021시즌 KGC인삼공사 전 구단 상대 승리 기록
10월 10일 vs 서울 삼성 91-84 승
10월 17일 vs 원주 DB 99-81 승
10월 18일 vs 울산 현대모비스 85-78 승
10월 22일 vs 부산 KT 93-89 승
10월 25일 vs 창원 LG 77-64 승
11월 10일 vs 고양 오리온 81-73 승
12월 4일 vs 인천 전자랜드 91-82 승
12월 8일 vs 서울 SK 83-68 승
12월 13일 vs 전주 KCC 83-79 승
# 사진_유용우 기자
점프볼 / 조영두 기자 zerodo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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