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정규리그 1위 멀어진 유재학 감독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 찾았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3-20 17: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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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민준구 기자]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 찾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74-84로 패했다. 이로써 3연패, 1위 KCC와는 4게임차가 됐다.

유재학 감독은 경기 후 “역시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야투 난조도 있었다. (숀)롱도 가운데에서 막혔다. 여러 가지로 많이 부족했던 경기였다”라며 총평했다.

이어 “수비하다가 잠깐 발이 멈추면 3점슛을 맞았다. 또 2점을 따라가면 3점, 5점을 맞는다. 그 부분이 쌓이다 보면 나중에 힘들어진다”라고 덧붙였다.

유재학 감독은 그럼에도 긍정적인 부분을 찾았다. 그는 “볼 없을 때의 움직임은 많이 좋아졌다. 긍정적인 부분을 찾았다는 것에 만족하려 한다. 대신 볼 가지고 있는 선수들의 실책은 아쉽다”라고 바라봤다.

마지막으로 유재학 감독은 “(서)명진이는 어린 선수다. 경험도 많지 않다. 실수는 할 수 있다. 대신 (김)민구는 이제 실책을 줄여야 할 때가 됐는데 마음이 급하다. 밖에서도 보일 정도다. 너무 서두르고 또 해결하려는 마음이 크다. 여유 있게 했으면 한다. 또 기본적인 걸 가져갔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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