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는 2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에 등극한 KCC는 지난 6일 정규리그가 종료된 이후 2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통해 4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시즌 첫 봄 농구를 앞두고 좋지 못한 소식이 들려왔다. 정규리그 MVP가 1차전에 나서지 못하는 것. KCC 구단에 의하면 송교창은 최근 발가락 및 발등 부위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현재 송교창은 통증 주사 치료를 받았고, 그 정도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1차전에는 나서지 않도록 했다.
송교창의 빈 자리가 생긴 상황에서 KCC는 송창용, 김상규 등 백업 포워드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정규리그에서 팀 내 공헌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던 송교창이기에 KCC가 이 공백을 어떻게 메워나갈지 주목된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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