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와 고양 소노는 고양소노아레나에서 1,2차전을 치른 뒤 3,4차전이 열리는 부산사직체육관으로 각자 방식대로 이동했다.
KCC는 7일 고양에서 2차전을 마친 뒤 구단버스를 타고 바로 부산으로 출발해 새벽 2시 30분 즈음 부산에 도착했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KCC는 8일 오후 2시부터 약 55분 동안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훈련했다.
2차전 전날 훈련은 40분도 되지 않았다. 9일 오전 훈련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 더 길었다.
KCC는 공항으로 이동하는 거리가 있는데다 탑승 절차를 밟아야 하고, 공항을 오가는 이동까지 고려할 때 구단버스를 타고 한 번에 이동하는 걸 더 선호한다.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창원에서 고양으로 이동할 때 비행기를 탔던 소노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1시 즈음 부산에 도착한 뒤 숙소에서 비디오 미팅 후 오후 4시부터 훈련에 임했다.
소노는 KCC보다 조금 더 전술 움직임을 맞춰본 뒤 슈팅 훈련으로 3차전을 대비한 훈련을 마무리했다. 훈련 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었다.
2연승을 달린 KCC는 3,4차전도 승리할 경우 부산 홈 팬들 앞에서 챔피언 등극을 확정할 수 있다.
KCC 선수들은 부산 홈 팬들과 우승의 기쁨을 누리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소노는 3,4차전에서 반격한다면 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 중인 고양체육관에서 한 번 더 고양 팬들과 만날 수 있다.
KCC와 소노의 챔피언결정 3차전은 9일 오후 2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는 최소한 1명 관중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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