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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농구 유망주들의 꿈이 자라는 ‘2026 KBL 유스 드림 캠프’ 현장. KBL 구단 유소년 클럽을 대표하는 30명의 6학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선수로 거듭나기 위한 뜨거운 땀방울 속에서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특별한 수업이 진행됐다. 바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부산 KCC의 팀 닥터 세종스포츠정형외과 차민석 원장의 ‘부상 방지 교육’ 시간이다.
※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6월호에 게재됐습니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유소년 시절의 올바른 신체 관리가 평생의 선수 생활을 결정짓는다는 신념으로 2023년부터 꾸준히 KBL과 함께 이 교육을 전담해 왔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선수들이 실전에서 바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차민석 병원장은 선수들에게 올바른 워밍업의 중요성과 부상 이후 다시 코트로 돌아오기까지 필요한 재손상 방지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또한 수면과 영양 섭취, 도핑 예방 등 코트 밖에서의 생활 습관까지 세심하게 조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차 원장은 “선수들이 자신의 몸을 스스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유소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코트를 누비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글_세종스포츠정형외과 금정섭 원장
#사진_세종스포츠정형외과, 점프볼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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