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써밋 바스켓볼 농구교실은 박성은 원장을 필두로 김현수 코치 등 프로 무대를 거친 코칭스태프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농구 꿈나무들을 대거 양성하고 있다.
중등부 대표팀의 상승세 이후 초등부 대표팀 또한 엔트리의 안정감을 더하며 발톱을 드러낼 준비 중이다. U12 대표팀 김도훈도 가파른 성장세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어릴 적 축구를 먼저 배웠던 김도훈은 4학년 때 써밋 취미반으로 처음 농구공을 잡았다. 초반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처음엔 공을 튕기는 것도 어려워 하던 친구가 대표팀을 하면서 많이 발전하고 성격도 진지해졌다”라고 말한 박성은 원장의 호평처럼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김도훈의 가장 큰 장점은 리바운드다. 163cm의 준수한 피지컬을 가진 김도훈은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과 감각적인 낙하 지점 포착을 통해 팀에 공격 기회를 선물해주고 있다. 이에 더해 팀원들의 찬스를 살려주는 이타적인 플레이 또한 그의 장점 중 하나다.

대표팀 입단 후 고공 비행 중인 김도훈은 “지금 팀원들을 만난 게 가장 좋다. 서로 가장 좋아하는 농구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취미반에서 배워온 것들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도 대표팀의 장점이다. 연습하고 성장하는 것 자체가 기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의 목표는 팀 내 리바운드 1등이 되는 것이다. 보통 득점을 가장 잘하는 선수, MVP라는 목표를 가진 유소년들이 많음에도 김도훈은 언성 히어로로서 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했다.
끝으로 김도훈은 “내가 느끼는 것처럼 농구의 재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팀 내에서 리바운드를 가장 잘하는 선수가 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써밋 바스켓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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