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왼쪽 발목 꺾였던 삼성 차민석, 통증 크지 않아…정밀 검진보다 휴식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3-29 14:16: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민준구 기자] 마지막 6강 희망을 부여잡고 있는 삼성에 희소식이 찾아왔다.

서울 삼성의 차민석은 지난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6라운드 맞대결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

차민석은 4쿼터 중반, 아이제아 힉스의 3점슛이 림에 튕겨 나가자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다. 그 과정에서 이미 한 번 다쳤던 왼쪽 발목이 꺾였다. 고통을 호소한 차민석은 그대로 교체, 아쉬움을 남겼다.

삼성 관계자는 “다음날까지 통증이 심하면 병원에 갈 예정이다.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다.

발목 부상으로 인해 이미 프로 데뷔 시기가 늦어진 차민석이기에 같은 부위의 부상은 큰 걱정을 낳았다. 불행 중 다행히 차민석은 큰 부상이 아님을 알렸다.

차민석은 “전에 한 번 다쳤던 부위였기에 걱정이 됐다. 다행히 걸어 다닐 만하다. 통증도 크지 않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차민석은 휴식을 취하며 다시 코트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다가올 KCC 전 출전은 불투명하다. 큰 부상이 아닌 만큼 합류 가능성도 존재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