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2026~2027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창원 LG의 오픈매치 데이가 열리는 부산사직체육관.
KCC와 LG 모두 정상 전력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
LG는 대표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칼 타마요와 유기상이 부산으로 오지 않았다. 두 선수의 결장 소식은 이미 알려졌다.
KCC에서도 부상 선수가 발생했다. 허리가 좋지 않은 허훈이 선수단과 동행하지 못했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전지훈련을 잘 소화한 뒤 감기에 걸렸다. 다시 복귀한 뒤 훈련하다가 허리에 근육통이 올라왔다”며 “부산으로 내려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내려오지 않았다”고 허훈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이상민 감독은 “장재석은 레바논과 경기에서 골반을 다쳤다고 한다”며 “그래도 움직일 수는 있어서 부산으로 내려왔다. 오픈매치 두 경기 모두 뛰지 않을 거 같다”고 했다.
KCC와 LG는 이날 경기를 가진 뒤 10월 3일 같은 장소에서 2026~2027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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