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올 여름 FA가 되는 오스틴 리브스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레이커스는 리브스를 무조건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리브스는 2022-2023 정규리그 평균 13점 3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7.3점 3.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쏠쏠하게 활약했던 리브스는 올 시즌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레이커스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리브스의 진가는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드러났다. 생애 첫 플레이오프 무대였던 리브스는 긴장하기는커녕 정규 시즌 활약을 뛰어넘는 기량을 선보였다.
플레이오프 16경기에서 평균 36.2분 출전 16.9점 4.4리바운드 4.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기대했던 디안젤로 러셀이 부진한 모습과 반대로 리브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더 표출했다.
이런 리브스를 레이커스가 놓칠 수 없다. 그는 올 여름 제한적 FA가 된다. 제한적 FA란 리브스가 다른 팀의 제안을 수락하면 레이커스에 3일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 동안 레이커스가 다른 팀의 제안을 그대로 리브스에게 제안한다면 리브스는 레이커스에 무조건 남아야 하는 제도다.
즉, 레이커스가 의지만 있다면 리브스를 100% 팀에 잔류시킬 수 있다. 리브스는 이번 여름, 많은 팀의 관심이 예상된다. 그중 리브스에게 맥시멈 오퍼라는 거액의 돈을 제안할 수 있다는 루머도 나오고 있다. 거액을 받더라도 리브스가 유니폼을 갈아입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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