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L 유스 드림 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BL 10개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초등학교 6학년 선수 총 30명을 대상으로, 엘리트 농구부 진학 기반을 구축하는 목적으로 열린 본 캠프는 프로농구의 ‘넥스트레벨’이 될 인재들을 발굴하는 데 힘을 쓴다. 올 시즌 연고 선수 신화를 쓴 에디 다니엘(SK)과 김건하(울산 현대모비스) 역시 유스 드림 캠프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지금의 단계로 발돋움했다.

1일 차에는 김건하와 최강민(현대모비스)이 현장을 방문, 엘리트 농구부를 꿈꾸는 이들에게 희망찬 말 하나를 건네며 추억을 쌓기도 했다.

엘리트 농구부와 클럽 농구 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유스 드림 캠프는 농구 저변 확대에 있어 크나큰 도움을 준다.

MVP
KCC 추온유(경기 미사초)
Best 5
현대모비스 박시한(울산 서부초)
KT 김수언(부산 동성초)
SK 소유찬(서울 서원초)
KCC 이용준(서울 우이초)
LG 임정민(다산한강초)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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