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토) 개막해 24일(화)까지 강원도 양구 일대에서 열린 ‘제1회 양구사과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상커뮤니케이션즈의 주최 및 주관과 양구스포츠재단, 아잇스포츠의 후원이 이어진 이번 대회의 피날레는 고등부 선수들이 장식했다.
U8부부터 U15부 일정이 1, 2, 3일차에 끝났고 4일차에는 맏형들의 무대, 고등부 본선으로 치러졌다. 예선에서 NSBC B, 전주 KCC가 A조 1, 2위로 CP(상위 시드)로 향했고 B조에서는 NSBC A와 원주 YKK도 B조 1, 2위를 기록하며 CP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결승 무대의 주인공은 NSBC A와 원주 YKK였다. 마지막 종별 결승답게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NSBC A가 도망가면 YKK가 따라가는 흐름으로 경기가 진행됐고 종료 10초 전까지 2점 차로 승부의 향방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전국 무대를 호령한 NSBC A가 마지막 수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따냈다. CL리그에서는 의정부 SK가 2승을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U18
CP
우승: 남양주 NSBC A
준우승: 원주 YKK
3위: 전주 KCC, NSBC B
CL
우승: 의정부 SK
준우승: 평택 김훈
3위: 분당 SK
#사진_조형호 기자, 주최측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