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72-78로 졌다. 시즌 첫 3연승을 다시 놓친 LG는 32번째 패배(18승)를 당했다.
LG는 이날 패배보다 이관희가 1분 46초를 남기고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게 더 걱정이었다.
LG 조성원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지금 확인을 안 했다. 내일(25일) 상황을 봐야 할 거 같다”고 했다.
이관희는 경기 종료 후 곧바로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LG 관계자는 25일 전화통화에서 “갈비뼈인 늑골 부위 부상인데 뼈에는 이상이 없다. 그렇지만, 근육 손상이 의심되어 오후에 다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했다.
이관희는 LG로 이적한 뒤 14경기 평균 34분 6초 출전해 17.7점 4.8리바운드 6.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왼손목 부상을 당한 뒤에는 득점과 어시스트로 3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삼성에서 한 경기 평균 어시스트는 5개였다. LG에서는 평균 어시스트가 6.2개다. 그만큼 이관희는 패스에도 눈을 뜨고 LG 공격을 이끌고 있다.
LG는 28일 전주 KCC와 마지막 홈 경기를 갖는다.
#사진_ 정을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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