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양우섭과 SK가 한 시즌을 더 함께한다.
서울SK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FA(자유계약선수)인 양우섭과 계약기간 1년, 보수총액 6천만원(연봉 6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0-2021시즌 전 양우섭은 은퇴의 기로에 놓여있었다. 2008-2009시즌 부산 KTF(현 수원 KT)에서 데뷔했고, 2011-2012시즌을 마친 뒤 창원 LG로 향했다. LG에서 335경기 출전에 그쳤기에 은퇴를 고민해야 했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SK는 양우섭에게 손을 내밀었다. 양우섭은 적은 시간이지만 출전할 때마다 로테이션 멤버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며 전력에 보탬이 됐고, 고참으로서 벤치에서의 리더십을 통해 선수단의 팀웍 제고에도 앞장서며 2021-2022시즌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은 43경기 평균 9분 52초를 소화하며 1.9점 1.0리바운드 0.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주전 가드의 체력 안배가 필요할 때마다 경기에 나서 공백을 메우고 버텼다. 또한 고참으로서 송창용과 함께 선수단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또다른 FA 선수인 장문호와 전형준은 팀과의 합의를 통해 은퇴를 결정했다.
# 사진_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