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에이스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3차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휴스턴 로케츠 역시 비상이 걸렸다.
현지 언론 야후 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케빈 듀란트가 무릎 부상을 털고 2차전에서 복귀했지만, 이번에는 발목 문제로 다시 출전이 불확실한 상황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2026 NBA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LA 레이커스에 시리즈 전적 2패로 밀려 있다. 3차전마저 내줄 경우 벼랑 끝에 몰리게 된다.
에이스 듀란트는 무릎 부상으로 1차전에 결장했지만, 2차전에서 복귀해 40분 59초를 소화하며 23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으로 분전했다. 그러나 또 다른 악재가 닥쳤다. 발목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다시 불투명해졌다는 소식이다.
휴스턴은 오는 25일 열리는 3차전을 앞두고 듀란트를 ‘출전 여부 불투명(Questionable)’으로 분류했다. 구단에 따르면 듀란트는 왼쪽 발목 염좌를 안고 있다. 부상 발생 시점과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홈에서 반전을 노려야 하는 휴스턴이다. 듀란트의 결장, 혹은 컨디션 저하가 현실화될 경우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반면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햄스트링), 오스틴 리브스(복사근) 등 핵심 자원들의 공백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돈치치는 여전히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다. 리브스는 최근 훈련에 합류하며 빠르면 1라운드 막판 복귀 가능성이 거론된다. 3차전을 앞두고는 출전 여부가 ‘Questionable’로 상향됐다. 리브스의 복귀는 레이커스의 천군만마가 될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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