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은 2025-2026시즌을 맞아 tvN SPORTS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한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정규리그 12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tvN SPORTS 조현일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조현일 해설위원의 선택은 LG 유기상과 고양 소노 네이던 나이트였다.

주간 2경기 평균 18.0점 3점슛 5.0개 2.5리바운드 1.0스틸
조현일 COMMENT
(서울)SK와의 개막전에서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후 3경기에서 LG의 3연승을 이끌었다. 현재 리그 3점슛 성공 1위다. 꾸준히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첫 경기 부진했다가 반등하는 걸 보며 진정한 가치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3점슛 성공률도 50.0%다. 체감상 던지면 다 들어가는 느낌이다. 2점 야투가 아쉽긴 하지만 대학 시절처럼 플레이를 하는 것 같다. LG가 백업 자원이 아쉽다보니 볼 핸들러 역할도 하고, 죽은 볼 처리를 할 때도 있다. 3점슛을 만들어서 던지는 등 샷 크리에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준 것도 지난 시즌과 달라진 모습이다. 볼 없는 움직임은 더 좋아졌다.

주간 3경기 평균 22.0점 10.7리바운드 1.7어시스트 1.3스틸 1.7블록슛
조현일 COMMENT
소노의 성적이 상위권은 아니지만 나이트는 리그 전체 평균 득점 2위다. 어시스트가 많지 않으나 파생되는 공격이 있다. 코트 위에서 동료들과 대화도 적극적으로 한다. NBA 출신임에도 거만하지 않다. 평균 득점과 리바운드뿐만 아니라 스틸과 블록슛도 평균 1개 이상씩 해냈다. 현재 외국선수 중 유일하다. 이러한 것들이 농구를 열심히 진중하게 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다. 3점슛 성공률이 좋지 않지만 소노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2승을 거둔 건 나이트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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