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상무, 농구 지원자 21명 서류 전원합격…8일 2차 전형

김용호 / 기사승인 : 2021-04-05 09: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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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상무에 입대할 선수들은 실기전형에서 가려진다.

국군체육부대 상무는 지난 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1년 2차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부사관, 병) 선발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을 공고했다.

올해 프로농구에서는 10개 구단 총 21명의 선수가 상무에 도전자을 내밀었다. 지난달 26일 입대 지원이 마감됐던 가운데, 일단 1차 서류 전형에서는 지원자 21명의 선수가 모두 결격사유 없이 합격 소식을 받았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21명의 선수들은 오는 8일 오전 11시에 문경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에서 체력측정 및 신체검사, 그리고 인성검사를 거치게 된다.

이 중 체력측정은 배근력, 100M 달리기, 왕복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후 최종합격 발표 및 입대 일정은 공시되지 않았다.

+ 2021년 상무 서류전형 합격자 +
김광철, 김한솔(이상 삼성), 최승욱, 이동희, 김준형(이상 LG), 전성환, 김무성, 김세창(이상 오리온), 장태빈, 박찬호, 양재혁(이상 전자랜드), 이윤수(DB), 김경원, 전태영, 우동현(이상 KGC인삼공사), 곽동기, 권시현(이상 KCC), 최진광, 정진욱(이상 KT), 최성원(SK), 박준은(현대모비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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