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우리은행과 이명관↔방보람 트레이드…최서연은 BNK행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08: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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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삼성생명이 우리은행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은 15일 이명관, 방보람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삼성생명은 더불어 최서연을 부산 BNK썸에 양도했다.

동주여고 출신 방보람은 2021~2022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5순위로 선발된 센터다. 183cm의 신장을 지녔으며, 통산 13경기 평균 4분 25초를 소화했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은 "3시즌 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 준 이명관, 최서연에게 감사함을 전달하며 두 선수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 새로 영입한 방보람에게는 리바운드와 궂은일로 팀에 활력소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명관이 우리 팀에서는 재활 중인 선수들(키아나 스미스, 윤예빈, 이주연)이 모두 돌아오면 기회를 얻는 게 쉽지 않을 거라 판단했다. 배혜윤을 제외하면 부족한 골밑전력 보강도 필요했다. 즉시 전력 영입은 당연히 쉽지 않다. 유망주라 생각하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우리은행과 얘기가 잘 이뤄져 방보람을 영입했다"라고 말했다. 선수단 구성을 마친 삼성생명은 15일부터 팀 훈련에 돌입한다.

한편, 단국대 출신 포워드 이명관은 2019~2020 신입선수선발회에서 3라운드 6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됐다. 3시즌 동안 교체멤버로 팀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 시즌에는 27경기 평균 14분 44초 동안 4.6점 2.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_삼성생명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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