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인기 폭발이다.
20일(한국시간), 디애슬래틱 소속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닉 널스 감독이 밀워키, 피닉스, 필라델피아와 감독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야말로 인기 폭발이라고 볼 수 있다. 널스 감독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토론토 랩터스의 감독으로 지냈고, 2019년 구단 창단 첫 우승을 안겼다.
변화 무쌍한 전술, 선수 육성 등에서 강점이 있다. 높은 주전 의존도는 단점으로 꼽힌다. 현재 감독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평가받는 감독 중 하나다.
2020년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었을만큼 리그 내에서 인정받고 있는 지도자다. 그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경질되었지만, 여전히 그를 찾는 팀들은 많다.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밀워키, 케빈 듀란트를 보유하고 있는 피닉스, 정규리그 MVP 조엘 엠비드가 버티고 있는 필라델피는 모두 널스 감독에게 관심을 보였다. 세 팀 모두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다.
만일 널스 감독이 세 팀 중 한 팀으로 부임한다면 그는 곧바로 우승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과연 널스 감독이 어디로 가게될지 궁금해진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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