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할리웃 액션’ 하면 자유투를 내주는 시대가 오나?
현지매체 디애슬래틱의 취재 결과, NBA 사무국이 플라핑 행위를 즉각 제재하기 위한 수단을 마련하고 있다. 다가올 7월에 열릴 서머리그부터 시범 도입될 예정이다.
플라핑 행위, 혹은 할리웃 액션은 사소한 신체 접촉에도 반칙인 것 마냥 큰 액션을 취하면서 넘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현지 매체들에 의하면 할리웃 액션이 적발되면 테크니컬 반칙이 부가될 것이 유력하다. 상대 팀에게 자유투 및 공격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근 몇몇 선수들은 사소한 접촉에도 반칙인 것마냥 넘어지면서 팬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스포츠맨십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다.
이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자 사무국은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일단 다가올 파이널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다가올 서머리그부터 시범 도입될 예정이다.
긍정적인 변화지만, 할리웃 액션에 대한 기준은 다소 모호하다. 심판에 따른 주관적 해석 여지가 크다. '확실한 기준'을 선행적으로 설정해야지만 그 기대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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