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홈 경기에서 74-84로 졌다.
74점에서 알 수 있듯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 반대로 수비에서는 허웅(27점)과 허훈(12점 13어시스트)을 막지 못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패한 뒤 “공격에서는 상대 압박을 이겨내지 못했다. 슛도 떨어졌다. 우리가 원하는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며 “수비에서는 픽 게임에 당했다. 태깅을 주문했는데 자기 걸 안 놓치려고 하다가 태깅 타이밍을 놓쳤다”고 패인을 설명했다.
3점슛 35개 중 10개만 성공했다. 성공률 30%가 되지 않았다.
조상현 감독은 “경기는 3점슛만으로 할 수 없다. 파울유도나 골밑으로 돌파가 나왔으면 좋겠다. 슛만으로 하려고 한다. 안에서 패스를 내보내야 한다”며 “허훈, 허웅이 2점 게임을 가져가서 힘들었다. 우리 선수들도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런 건 리그를 하면서 성장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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