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속 대회 우승' 김포SK 장동영 원장 "아이들이 평소 땀과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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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아이들에게 평소에 흘리는 땀과 노력의 가치를 알려주고 성취감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한 것 같아 기쁘다.” 김포SK 장동영 원장이 세 대회 연속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포SK 농구교실(장동영 원장)은 지난 1일(토) 경기도 구리시에서 열린 ‘제1회 구리시협회장기’에서 U12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말 열린 인천대표 선발전과 하모니리그 경인지역에서 우승을 거둔 김포SK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3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됐다.

장동영 원장은 “예선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이 워낙 강팀이라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의 극적인 상황 연출로 챙긴 승리가 정말 짜릿했고, 아이들이 승부처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게 돼 정말 기뻤다. 3주 연속 우승을 거두면서 아이들에게 평소에 흘리는 땀과 노력의 가치를 알려주고 성취감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장동영 원장의 말대로 5월 초에 참가했던 남양주협회장배에서 경기 막판 체력 저하로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던 김포SK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성장했다. 예선에서 강팀들을 상대로 승리를 챙긴 김포SK는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승승장구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U12대표팀 홍영민은 “연습경기와 여러 대회를 나가면서 쌓은 경험과 팀원들과의 합이 잘 맞아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회가 주어질 때 자신있게 해보라고 하신 장동영 감독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열심히 한 게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아 더욱 기쁘게 생각합니다. 열심히 지도해주신 장동영 감독님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김포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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