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 김주성 감독 경기 전 인터뷰
지난 경기(2일 창원 LG전) 완패?
그동안 경기를 이기고, 득점이 90점 이상 나오다 보니 나와 선수들 모두 착각에 빠졌었다. 우리는 공격을 잘해서 득점을 많이 올린 게 아니다. 수비를 열심히 해서 속공과 공격 횟수를 늘려서 득점했다. 사실 그 전부터 조짐이 보였는데 내가 디테일하게 잡지 못했다. 오늘(4일) 오전 훈련하면서 수비만 이야기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막판 영상을 보면 수비가 확실히 다르다. 나도 깜짝 놀랐다.
어떤 장면을 보면서 놀랐는지?
트리플 포스트나 쓰리 가드를 쓸 때 로테이션 수비가 있다. 그동안 쓸 일이 없어서 안 하다가 LG전에 사용했는데 안 맞더라. 오프시즌에 하던 거라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래서 이지샷을 많이 내줬다. 상대가 터프샷을 넣기도 했지만 수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터프샷도 허용한 거다.
상대가 실점 최다 1위인데 공격 준비는?
(디드릭) 로슨을 좀 더 활용할 생각이다. 지난 경기에서 로슨이 공을 많이 잡지 못했다. 골밑에 넣고 하다 보니 공을 많이 잡지 못해서 컨디션이 조금 떨어졌다. 패턴을 준비했는데 선수들이 잘 이행해준다면 공격은 큰 문제없을 거라고 본다.
*베스트5
DB : 알바노 김영현 강상재 김종규 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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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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