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1호 외국선수는 캐나다 국적의 앤드류 니콜슨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30 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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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앤드류 니콜슨(31, 206cm)을 1호 외국선수로 영입했다.

한국가스공사는 30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2021-2022시즌을 맞아 새롭게 창단한 프로농구단에 새 외국선수로 캐나다 국적의 니콜슨을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2012년 올랜도 매직에서 NBA(미프로농구)에 데뷔한 니콜슨은 워싱턴 위저즈-브루클린 네츠를 거치며 5시즌을 치렀다. 이어 중국 CBA로 이적,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다. 현재 캐나다 국가대표에 발탁돼 7월 4일까지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예선에 출전 중이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니콜슨이 NBA, CBA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해 계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창단한 한국가스공사의 첫 시즌에 뛰어난 농구 IQ를 겸비한 파워 포워드로서 기량을 한껏 펼치길 기대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9일 구단 인수계약을 마무리했다. 이어 연고지 선정 및 브랜드 런칭을 거쳐 9월 중 농구단을 정식으로 창단할 예정이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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