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강서구청장배 U11 농구대회’의 결승 진출팀이 드디어 판가름났다. 치열했던 조별리그의 열기를 뚫고 올라온 토너먼트 무대에서 강서 퀀텀과 부천 KCC가 승전보를 울리며 대망의 결승전에서 만나게 되었다.
[4강 1경기] 강서 퀀텀 47 - 32 프리드로우 : 파죽지세의 퀀텀,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의 왕좌
강서 퀀텀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4강 1경기에서 프리드로우를 만난 강서 퀀텀은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며 47 대 32로 승리했다.
조별리그부터 매서운 상승세를 타며 오늘 경기까지 내리 승리를 거둔 퀀텀은 파죽지세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제 코트 위 모든 땀방울의 결실을 맺을 마지막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4강 2경기] 부천 KCC 36 - 18 광명 KCC : A조 2위의 반란, 부천 KCC가 광명 KCC를 잡다
이어 열린 4강 2경기에서는 그야말로 거대한 파란이 일어났다. A조 2위로 올라온 부천 KCC가 B조 1위의 강호 광명 KCC를 상대로 36 대 18, 완벽한 승리를 거둔 것이다.
객관적인 우세로 점쳐지던 광명 KCC의 벽을 투지와 집중력으로 무너뜨린 부천 KCC는 조별리그의 순위를 뛰어넘는 저력을 과시하며 결승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우승컵을 두고 펼쳐질 강서 퀀텀과 부천 KCC의 결승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승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4 4강 1경기] 김포 LG vs 유석초 : 김포 LG, 압도적인 기실로 유석초 격파
순위를 가리기 위한 i4 4강 무대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포 LG는 i4 4강 1경기에서 유석초를 상대로 그야말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시작부터 공수에서 완벽하게 상대를 압박한 김포 LG는 큰 점수 차로 유석초를 따돌리며 완승을 거두고 저력을 입증했다.

[i4 4강 2경기] 클러치타임 vs 운정 LG : 끝까지 알 수 없었던 접전, 마지막 집중력 웃은 운정 LG
양 팀 모두 저득점의 고난 속에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2쿼터 한때 운정 LG가 리드를 잡았으나, 이후 4쿼터 중반까지 클러치타임이 근소한 우위를 점하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승부의 분수령은 4쿼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터진 동점포. 결국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운정 LG가 귀중한 승리를 쟁취해 냈다.

조별리그의 기록을 뒤로하고 단판 승부의 긴장감 속에서 펼쳐진 4강 토너먼트과연 파죽지세의 강서 퀀텀과 거침없는 반란의 부천 KCC 중 어느 팀이 제4회 강서구청장배 U11 정복의 주인공이 될지, 농구 팬들의 시선이 결승전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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