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 노린다’ 허웅, 골반 통증 딛고 복귀전

잠실/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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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최창환 기자] 연패의 늪에 빠진 KCC에 천군만마가 가세한다. 허웅이 복귀전을 치른다.

부산 KCC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3연패에 빠져 공동 8위에 머물러있는 KCC는 패배 시 10위로 내려앉는다.

위기 상황서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허웅이 복귀전을 치른다. 허웅은 10일 원주 DB와의 경기 후 골반 통증을 호소, 이후 2경기 연속 휴식을 취했다.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까지 포함하면 3경기 연속 결장이었다.

휴식과 치료에 집중했던 허웅은 컨디션을 회복했고, KCC가 10위 추락의 위기에 놓인 상황서 복귀전을 치른다. KCC 관계자는 허웅에 대해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한 건 아니라서 선발 출전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하지만 경기는 치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웅은 올 시즌 4경기에서 평균 30분 23초 동안 7.3점 3점슛 0.8개(성공률 15%)에 그쳤다. 개막 5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을 상대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까.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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