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다이 89ERS는 23일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히로시마 선 플라자 홀에서 열린 B.리그 2024-2025시즌 정규리그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와의 경기에서 84-94로 패했다.
아오키 야스노리(15점 6어시스트), 크리스티아노 펠리시오(13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스탠턴 키드(1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네이튼 부스(10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까지 4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디펜딩 챔피언 히로시마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13연패(8승 36패)에 빠졌다.
양재민은 17분 41초를 뛰며 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3점슛 2개를 던져 1개를 성공시켰고, 자유투 2개를 모두 집어넣었다. 하지만 팀 패배로 바라봐야 했다.
선발 출전한 양재민은 초반 자신의 공격보다 팀 플레이에 집중했다. 기록에 드러나지 않은 궂은일로 팀에 공헌했다. 2쿼터에도 코트를 밟은 그는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신고했다. 전반 막판에는 정확한 패스로 키드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후반 들어 양재민은 3점슛을 터트리며 외곽에서 득점을 더했다. 이후에도 득점을 노렸으나 야투가 림을 빗나갔다. 4쿼터에는 적극적인 플레이로 연이어 리바운드를 잡아내기도 했다. 전반까지 히로시마와 대등하게 맞서던 센다이는 3, 4쿼터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13연패에 빠졌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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