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삼성리틀썬더스 농구교실(조준희 원장) 코칭스태프를 포함해 8명의 지도자들은 지난 3일(월)부터 13일(목)까지 11일간 일본 후쿠오카로 향했다. 지난 4월에 이어 ‘스카이플러스스포츠’에서 진행한 2차 농구 지도자 연수 때문이었다.
후쿠오카로 향한 충주삼성 코칭스태프는 1차 지도자 연수에 이어 나카무라학원 고등학교에서 2차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지도자 연수 이외에도 울산 송정초와 화봉중을 비롯해 40여명의 농구부원들이 함께한 선수단 캠프도 진행됐다.
선수단 캠프에 참여한 농구 꿈나무들은 일본 스타일의 컨디셔닝과 워밍업, 기본기 훈련 등을 익힌 뒤 연습경기를 진행했고, 지도자 연수는 연령대에 맞는 커리큘럼과 일본 특유의 디테일한 지도 방식을 공유하고 배우는 시간이 됐다.
충주삼성 조준희 원장은 “이번 캠프에서 자문으로 도와주신 안덕수 전 감독님 덕분에 다시 한 번 좋은 경험을 쌓고 돌아올 수 있었다. 일본과의 교류를 넓혀주신 안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코칭스태프들이 잊지 못할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12월에는 도쿄에서 한일 유소년, 유소녀 농구대회에 큰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12개 팀 참가가 예정돼있으며 조준희 원장의 충주 삼성도 도전장을 내밀 전망이다.
#사진_충주삼성리틀썬더스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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