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모 원장이 총괄하는 남양주NSBC(남양주KCC주니어)는 지난 5월 18일, 26일, 6월 6일 등 총 3일간 자체 대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총 4개 종별(초중부, 초고부, 중1부, 중2/3부)로 나뉘어 펼쳐졌다.
지난해 제1회 자체 대회 행사를 통해 100여명의 회원들에게 추억을 선물한 남양주NSBC는 2회째를 맞아 더욱 규모를 키웠다. 블랙라벨스포츠와 강남본정형외과, 보호대 브랜드 브릭, 스포츠 언더웨어 브랜드 오버셔, 유니폼 브랜드 타입스포츠 등이 후원하며 400여명의 유소년들에게 더욱 질높은 행사를 선물했다.
연령별로 나뉘어 열린 대회뿐 아니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의 컨셉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초저부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이벤트, 초고부는 MC까지 섭외해 행사의 질을 높였다. 3점슛 콘테스트와 ‘고등볼러’ 이슈를 이끈 김이삭 선수와의 1대1 이벤트도 진행됐다.
자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오재모 원장은 “작년에 첫 행사를 진행하고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작년에는 100명 정도가 모여 하루 만에 행사가 끝났는데 올해는 종별도 늘어나고 아이들도 더 많아졌다. 일정도 3일로 더 늘어났다. 우리 농구교실을 다니는 아이들에게 경기 경험을 선물해주기 위해 기획한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기쁨을 느껴서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재모 원장은 이어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 져보기도 하고 이겨도 보면서 많은 걸 해봤으면 좋겠다. 이 행사가 하나의 추억을 쌓은 날이 되지 않겠나. NSBC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에 집중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회째를 맞아 늘어난 인원과 풍성해진 이벤트로 성황리에 자체 대회를 마친 남양주 NSBC.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더욱 주목해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