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TOP배] 1일차 성황리에 종료... 중2부 E조~H조 MVP는 누구?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8 1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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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정관장 레드부스터즈&TOP와 함께하는 디비전 리그 1일차가 끝났다.

TOP농구교실(김시완 대표)은 지난 6일(목)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정관장 레드부스터즈&TOP와 함께하는 디비전 리그를 개최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TOP농구교실 유소년들만의 행사이며 6일, 8일, 9일 등 총 3일간 진행된다.

TOP농구교실이 주최 및 주관한 이번 대회는 TOP와 유소년 협약을 맺고 있는 안양 정관장을 비롯해 블랙라벨, 타입, 몰텐, 화이트라벨, 점프볼이 후원을 맡았다.

지난 6일(1일차)에는 중2부가 열렸다. A조부터 H조까지 총 8개의 조로 나뉘어진 중2부에서는 총 29개 팀이 참가해 8명의 MVP를 배출했다. A조부터 D조에서는 해양웨일즈와 해솔8-2, 가온8, 장곡8-2가 우승을 거뒀고, 장곡8-1(E조)와 배곧8-4(F조), 배곧8-2(G조), 성안8-2(H조)도 우승의 기쁨을 맞이했다.

중2부의 E조부터 H조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MVP들은 굵은 땀방울과 함께 웃음을 띠며 인터뷰에 응했다. MVP들의 소감을 만나보자.

중2부(E~H조) MVP 수상소감

변윤후(장곡8-1/E조)_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평소에 하던 부분을 긴장하지 말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잘 통한 것 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해서 더 많이 우승하는 게 목표입니다.

신윤한(배곧8-4/F조)_팀원들이 잘해줬고 모두가 열심히 뛰었기 때문에 우승한 거라고 생각해요. 대회 오기 전에 긴장이 됐었는데 좋은 성적으로 끝낸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3점슛도 잘 터졌고 동료들과 팀워크가 정말 잘 맞았어요.

김도현(배곧8-2/G조)_되게 기분이 좋고 애들끼리 연습을 많이 했다. 저번 대회에 예선 탈락에서 이번 대회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 힘들어도 죽을 때까지 뛰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마지막에 이거 안 넣으면 무조건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들어가서 짜릿했다. 내가 봤을 때 오늘 팀워크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김선중(성안8-2/H조)_잘하진 못한 것 같은데 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고 우승해서 더 기쁜 것 같아요. 팀 동료가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골을 넣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오늘 경기 전부터 연습하면서 잘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왔는데 잘 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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