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TOP배] 1일차를 빛낸 4명의 중2부 MVP, 그들의 수상 소감!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8 15:06: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조형호 기자] 정관장 레드부스터즈&TOP와 함께하는 디비전 리그 중2부에서 가장 빛난 꿈나무들을 만나봤다.

TOP농구교실(김시완 대표)은 지난 6일(목)과 8일(토), 9일(일) 등 총 3일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정관장 레드부스터즈&TOP와 함께하는 디비전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TOP농구교실 유소년들을 위한 자체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TOP농구교실이 주최했고, TOP와 유소년 협약을 맺고 있는 안양 정관장이 후원을 맡았다. 이외에도 블랙라벨, 타입, 몰텐, 화이트라벨, 점프볼도 대회의 질을 높였다.

지난 6일(1일차)에는 중2부가 열렸다. A조부터 H조까지 총 8개의 조로 나뉘어진 중2부에서는 총 29개 팀이 참가해 8명의 MVP를 배출했다. 특히 상위 시드인 A조부터 D조에서는 해양웨일즈(A조)와 해솔8-2(B조), 가온8(C조), 장곡8-2(D조)가 강세를 보이며 우승의 기쁨을 맞이했다.

중2부를 빛낸 MVP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드러내며 우승 및 수상소감을 밝혔다. 상위 시드 우승팀 MVP들의 소감을 만나보자.

중2부(A~D조) MVP 수상소감

김민준(해양웨일즈/A조)_
매번 2등만 해서 우승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드디어 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기뻐요. 우승이 너무 간절했고 준우승이 계속되다 보니까 아쉬움이 컸었는데 마침내 우승을 거둔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리바운드나 수비가 잘 돼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박은제(해솔8-2/B조)_
MVP를 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놀랐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 경기 전에 수비를 더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그게 잘 돼서 우승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또 우승하고 싶어요.

김태훈(가온8/C조)_
우승하고 싶었지만 우승할 거라고 생각은 못했어요. 친구들이 잘 따라와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MVP 또한 저 혼자 받은 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되새기면서 친구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어요.

임지우(장곡8-2/D조)_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고 다음 대회에도 연승 이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려고요. 돌이켜 보면 디펜스나 3점슛이 잘 된 것 같아요. 동료들이 잘해줘서 우승할 수 있었고 친구들에게 너무 고생했다고 말해줄 거예요.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