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재모 원장이 이끄는 남양주NSBC&KCC이지스주니어는 지난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진행된 제28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농구대회 U12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는 남양주시 소속 최초의 우승이었다.
예선에서 김포시, 고양시와 한 조에 속한 NSBC는 여유있게 2승을 수확하며 본선 무대를 밟았다. 조 1위임에도 12강 토너먼트로 향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지만 12강에서 만난 구리시에 대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갔다.
NSBC의 상승세는 본선에서도 계속됐다. 8강에서 시흥시, 4강에서 화성시를 대파한 NSBC는 우승컵을 두고 오산시와 결승에서 맞붙었다.

이외에도 팀 주장으로서 우승을 이끈 이준회는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남양주NSBC 오재모 원장은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 이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남양주 농구협회장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같은 남양주 지역의 더샷 농구클럽 양인석 원장님의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에이스인 양태웅 선수 합류에 적극적으로 힘써주셔서 가능한 일이었다. 이번 우승을 통해 앞으로 남양주 유소년 농구발전에 함께 힘쓰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사진_남양주NS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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