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는 4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AUBL 챔피언십 B조 예선 UP(필리핀)와의 경기에서 70-60으로 승리했다.
김정현다니엘(14점 3점슛 4개 8리바운드), 석준휘(14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심주언(11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 4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3-2 지역방어로 UP의 공격을 무력화시킨 것도 승리 요인이었다. 이미 8강 진출에 성공한 고려대는 B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후반 들어 고려대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석준휘가 외곽포를 꽂은데 이어 김정현과 김정현 다니엘이 공격을 성공시켰다. 수비에서는 견고한 3-2 지역방어로 UP를 괴롭혔다. 이도윤과 유민수는 완벽한 픽앤롤 플레이로 골밑에서 득점을 올렸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58-41, 여전히 고려대의 리드였다.

# 사진_AU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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