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원장, 광주여대 감독에 이어 유소년 대회 개최까지... 김태훈 원장의 농구를 향한 열정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1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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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광주 맨투맨농구교실 김태훈 원장의 새로운 도전, 제1회 광주광역시 운남체육관배 유소년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운남체육관에서 ‘제1회 광주광역시 운남체육관배 유소년 농구대회’가 열렸다. 초저부 6팀과 초고부 6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풀리그 형식으로 예선을 치르고 본선은 4강과 결승으로 이뤄져 진행됐다.

이번 제1회 대회를 통해 첫 출발을 알린 운남체육관배는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LG세이커스) 김태훈 원장이 직접 개최한 대회이다. 유소년 육성은 물론 광주여대 감독으로도 활동하며 광주광역시에서 농구 산업에서의 발자취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김태훈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김 원장은 “광주광역시의 농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더 많은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의지도 있다. 이 노력이 지역 사회의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꿈을 키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랄 뿐이다.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팀워크와 리더십을 배워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뿌듯한 일인 것 같다”라고 대회를 개최한 배경을 설명했다.

대회를 직접 주최 및 주관한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은 초저부와 초고부에 직접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다. 초저부는 1승 4패, 초고부는 3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대회 참가의 초점이 경험을 쌓는 것이었던 것만큼 이들은 절반의 성공을 거둔 채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김태훈 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 아이들뿐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모든 유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은 박수받아 마땅했고, 이들의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인의 농구교실을 운영하며 유소년 아이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전파하고, 광주여대 감독을 통해 여자 엘리트 농구 발전에도 기여하며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태훈 원장. 이들의 더욱 활발해질 농구계 발자취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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