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기자] 아데토쿤보가 마이애미로 간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아데토쿤보가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다.
대가는 타일러 히로,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 칼릴 웨어, 카스파라스 야쿠쇼니스,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3장이다. 여기에 밀워키에서 바비 포티스도 마이애미로 향한다.
그토록 길었던 아데토쿤보 드라마가 마침내 종결났다. 행선지는 둘 중 하나였다. 마이애미와 보스턴 셀틱스, 불과 하루 전까지 보스턴행이 유력해 보였으나, 마이애미가 마침내 대어를 낚았다.
밀워키도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한 방으로 빠르게 리빌딩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스타 히로를 포함해 웨어, 하케즈, 야쿠쇼니스라는 준수한 유망주 3명, 여기에 2026 NBA 드래프트 전체 13순위를 포함해 지명권을 3장이나 얻었다.
이번 트레이드로 마이애미는 단번에 우승 후보로 거듭났다. 뱀 아데바요와 아데토쿤보의 원투펀치는 막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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