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 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가 막을 올린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국민대학교 총장배 대학농구대회는 오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흘간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32개 팀, 여자부 12개 팀 등 총 4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국민대학교 총장배는 국내 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참가팀 수는 물론, 팀당 최소 3경기가 보장되는 7일간의 예선 시스템, 전 경기 유튜브 생중계, 농구 전문 매체들의 현장 취재, 대규모 후원사 참여와 시상식까지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의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약 1000여 명의 선수들과 50여 명의 운영 스태프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벌써부터 대학 농구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열기는 프로 선수들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매년 현역 선수들과 농구계 인사들이 국민대학교 체육관을 찾아 대회 분위기를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 결승전이 열린 현장에는 전 국가대표 하승진과 안양 정관장 허일영, 울산 현대모비스 박무빈이 방문해 시상자로 나서며 대회를 더욱 빛냈다.
올해 역시 또 하나의 특별한 순간들이 국민대학교 체육관을 채울 전망이다.
#사진_국민대 아마추어 농구부(KU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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