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아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114-80으로 승리했다.
에이스 이현중(28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맹활약했고, 이정현(12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유기상(16점 2어시스트), 이우석(11점 9어시스트 5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가볍게 요르단을 제압한 대한민국은 이란-바레인 8강전 승자와 4강에서 만난다.

2쿼터에도 대한민국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이정현이 외곽포를 꽂았고, 여준석은 앨리웁 덩크슛을 성공시켰다. 초반부터 잘 풀린 수비에서의 집중력 또한 돋보였다. 이정현은 3점슛 2개를 추가로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완전히 대한민국 쪽으로 가져왔다. 변준형도 자유투로 득점을 보태며 51-27로 여유롭게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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