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뉴페이스] LG 아치 굿윈 / 현대모비스 다리우스 베즐리 '외인 동시출전 앞둔 첫인상'

유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08: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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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리/유용우 기자] 외국선수 2인 동시 출전이 가능한 이번 시즌, 구단들은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얼굴들을 찾았다.

▲ LG 아치 굿윈 (사진:: 최다영 인터넷기자)   / 현대모비스 다리우스 베즐리 (사진 : 전현지 인터넷기자)

소집후 체력을 끌어 올린 구단들은 8월부터 본격적인 연습경기에 돌입하며 선발한 외국 선수와 팀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창원 LG는 아셈 마레이의 파트너로 아치 굿윈(32, 193cm)을 낙점했다.NBA 드래프트 1라운드 29순위, 중국·튀르키예·이스라엘·레바논 등의 해외 리그 경력을 가졌다.  NBA에서 4시즌 동안 165경기를 뛴 그는 지난 시즌 대만 푸본 브레이브스에서 평균 26.4점을 몰아치며 득점력을 입증했다. 마레이와는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마레이의 적극적인 권유가 이번 한국행에 힘을 보탰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익숙함과 과감함을 동시에 택했다. 3시즌 동안 팀에서 뛰었던 게이지 프림을 다시 불러들이는 한편, 2019 NBA 드래프트 전체 23순위 출신 다리우스 베즐리(26, 206cm)를 선택했다. 오클라호마시티, 피닉스, 필라델피아, 유타를 거치며 NBA 통산 237경기를 소화한 베즐리는 이후 중국과 푸에르토리코 무대도 경험했다. 트랜지션과 마무리 능력을 갖췄고 2번부터 5번까지 오갈 수 있어, 전술의 폭을 넓혀줄 카드로 꼽힌다.

이번 시즌부터 외국선수 2명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KBL은 2026-2027시즌부터 규정을 새롭게 바꿔 2, 3쿼터에 한해 2명의 외국인 선수가 동시에 뛸 수 있다. 외국선수 2인 동시 출전은 7년 만이다.

2026-2027 시즌 개막에 앞서 24일부터 오픈매치가 진행된다. KBL에 합류한 뉴페이스인 LG 아치 굿윈과 현대모비스 다리우스 베즐리의 플레이 모습을 오픈매치에 앞서 농구팬들에게 소개한다.

▲ LG 아치 굿윈 (사진:: 최다영 인터넷기자)
▲ 현대모비스 다리우스 베즐리 (사진 : 전현지 인터넷기자)
▲ 현대모비스 다리우스 베즐리 (사진 : 전현지 인터넷기자)
▲ 현대모비스 다리우스 베즐리 (사진 : 전현지 인터넷기자)
▲ 현대모비스 다리우스 베즐리 (사진 : 전현지 인터넷기자)
▲ 현대모비스 다리우스 베즐리 (사진 : 전현지 인터넷기자)
▲ LG 아치 굿윈 (사진:: 양윤서 인터넷기자)
▲ LG 아치 굿윈 (사진:: 양윤서 인터넷기자)
▲ LG 아치 굿윈 (사진:: 양윤서 인터넷기자)
▲ LG 아치 굿윈 (사진:: 양윤서 인터넷기자)
▲ LG 아치 굿윈 (사진:: 양윤서 인터넷기자)
▲ LG 아치 굿윈 (사진:: 양윤서 인터넷기자)
▲ LG 아치 굿윈 (사진:: 양윤서 인터넷기자)
▲ LG 아치 굿윈 (사진:: 정유선 인터넷기자)
▲ LG 아치 굿윈 (사진:: 정유선 인터넷기자)
▲ LG 아치 굿윈 (사진:: 최다영 인터넷기자)
▲ LG 아치 굿윈 (사진:: 최다영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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