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26~2027시즌 시작과 함께 2연패를 당했다. 고양 소노와 안양 정관장에게 뒷심 부족으로 고개를 숙였다.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KCC와 시즌 3번째 경기를 갖는다.
KCC는 창원 LG에게 대패를 당한 뒤 울산 현대모비스에게 승리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가스공사가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케베 알루마의 파울 관리가 중요하다.
공수 안정된 알루마는 파울 관리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개막 후 2경기 모두 5반칙 퇴장을 당했다.
가스공사는 오픈매치 데이에서 KCC를 만나 80-67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알루마는 이 경기에서 25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도 파울 2개만 범했다.
알루마가 KCC와 오픈매치 데이에서 보여준 활약을 해준다면 가스공사는 시즌 첫 승을 바라볼 수 있다.

강혁 감독은 지난 5일 정관장과 경기를 마친 뒤 10분 1초 출전한 양우혁에 대해 “양우혁은 갈비뼈가 좋지 않다. 그래서 경기를 많이 못 뛰었다”며 “그 전에도 아팠는데 경기하면서 부딪혀서 안 좋다.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했다.
결장 가능성도 포함되어 있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6일 전화통화에서 “양우혁은 선수단과 같이 부산으로 내려갔다”고 했다.
가스공사는 오프시즌부터 양우혁에게 많은 경험을 쌓게 하고 있다. KCC와 경기에서도 출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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