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JBJ 바스켓볼클럽(대표 이항범)이 가정의 달을 맞아 농구 에너지 전파에 나선다.
JBJ 바스켓볼클럽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여주공설체육관에서 제2회 카X도네이션 바스켓볼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화목해야할 5월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초대해 농구를 통한 재능 기부를 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명인 ‘카X도네이션’은 카네이션의 꽃말(모정, 사랑, 존경, 감사, 우정)과 도네이션(Donation, 기부)의 뜻을 합쳐 지어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JBJ 바스켓볼클럽은 농구 전도와 함께 농구를 통한 건강한 에너지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농구에서 펼쳐지는 팀플레이처럼 사회에서도 결코 혼자가 아닌 함께임을 일깨워주기 위한 뜻도 함께 담겨져 있다.
대회 참가팀으로서는 JBJ를 비롯해 W-star(WKBL 전 국가대표 선수 구성팀), 쎄타가 참여하여 풀리그로 3경기, 이벤트 경기 3경기를 포함해 총 6경기가 열린다. 재능기부를 위해 초청되는 대상으로는 여주 모자 복지원, 여주 상생복지회 우리집, 여주 노인복지회관을 비롯해 여주의 청소년들도 함께한다.
이뿐만 아니라 대회진행을 위해서도 많은 이들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KBL(한국농구연맹)의 홍기환 심판 부장과 이명희 경기도농구협회 경기이사는 심판으로서 재능 기부에 나선다. 또한 여주 명성 로타리 클럽과 여주대학교도 재능 기부 봉사로 구슬땀을 흘린다.
대회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도 수많은 곳에서 물품 후원을 아끼지 않는다. 몰텐, 나이키 이태원BB타운점, 팀메이커, 마스터욱, 크누트, 위니아트, 웨스트진베이커리, AGS, 몽카바, 여주 명성 로타리 클럽, 여주 썬밸리 호텔, 여주 서울우유 가정 대리점, 여주 민들레 식품, 여주 375알레르망, 여주 375세사리빙이 이번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또한, 대회를 통해 여주 모자 복지원, 여주 상생 복지회 우리집에 기부 활동이 펼쳐질 것이며, 대회를 찾는 40여명의 고아원, 모자원 아이들에게는 AGS 짐백과 팀메이커 기념반팔티가 증정된다.
재능 기부를 위해 나선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는 물론 다양한 이색 이벤트, 경품 행사, 재능/물품 기부 잔치까지. JBJ 바스켓볼클럽이 전달 따뜻한 마음이 5월의 여주를 얼마나 다채롭게 물들일지 주목된다.
# 사진_ JBJ 바스켓볼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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