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男아시아] 한국, 마카오 꺾고 호주와 8강에서 만나

한필상 / 기사승인 : 2018-04-06 09:3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포산/한필상 기자] 결국 호주와 준준결승전에서 만났다.


한국 U16남자농구 대표팀은 5일 중국 포산 링난 밍쥬 체육관에서 열린 FIBA U16아시아 남자농구대회 플레이오프전에서 116-43으로 마카오에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해 B조 1위로 준준결승전에 직행 한 호주와 세계대회 출전권을 놓고 겨루게 됐다.


이 경기에서 김재원(192cm, F)은 3점슛 5개를 포함 24점을 기록해 팀 내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 됐고, 나머지 다섯 명의 선수들도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공격력을 자랑했다.


예선 마지막 일본과의 경기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했던 한국은 한 수 아래의 마카오를 상대로 1쿼터부터 몰아쳐 득점을 얻어내 승기를 잡았고, 꾸준히 점수 차를 벌리며 시종일관 여유 있는 경기 운영 속에 승리를 만들었다.


경기 중간에는 이번 대회에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는 선수들의 슛 컨디션 체크나 수비 전술을 체크하는 모습을 보이며 8강전에서 만나게 될 호주와의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한국시간 6일 오후 2시에 이번 대회 처음으로 출전한 호주와 4강행을 놓고 맞붙는다.




<경기 결과>
한국 116(27-14, 20-11, 33-8, 36-10)43 마카오




# 사진(이규태)_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필상 한필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