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쿠엘 존스 1라운드 MVP 선정…김지영 MIP

곽현 / 기사승인 : 2016-11-1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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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우리은행을 개막 6연승으로 이끈 존쿠엘 존스(22, 198cm)가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존스는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MVP 투표에서 63표 중 25표를 획득해 MVP에 선정됐다.


우리은행은 1라운드 5전 전승을 비롯해 개막 6연승을 달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존스의 활약이 절대적이었다. 큰 신장을 이용한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 블록슛으로 우리은행의 골밑을 사수하고 있다.


존스는 1라운드에서 평균 23분 49초를 출전해 17.2점 12.4리바운드 1어시스트 3.2블록을 기록했다. 현재 득점, 리바운드, 블록슛 모두 전체 1위를 기록하는 등 리그에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팀 동료인 박혜진이 22표로 그 뒤를 이었고, KB스타즈 강아정이 16표를 획득했다.


가장 기량이 발전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MIP는 KEB하나은행의 김지영(18, 171cm)이 선정됐다. 김지영은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유로스텝에 이은 더블클러치를 선보여 화제가 된바 있다.



신지현, 김이슬의 부상으로 주전가드로 출전 중인 김지영은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지영은 1라운드 5경기에서 15분 16초를 뛰며 3.6점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42.9%를 기록 중이다. 김지영은 라운드 MIP를 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더 기대가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은 WKBL 심판부, 경기운영요원, TC, 감독관 투표에서 총 15표를 획득했다. 우리은행 최은실이 12표로 그 뒤를 이었다.


#사진 – 한필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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